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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세포라고 많이들 사용한다. 연애를 안할수록 연애세포가 죽는다고 우리는 이야기한다. 연애도 감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세포를 계속 자극해야 연애세포가 살아난다고 말한다.
감각적인 표현을 자주 사용하는데 우리는 익숙하다. 보이지 않는 걸 보이게 만들고자 하는 마음 때문이다. 보이지 않는 건 불안하다. 사랑, 미래, 성공 등 추상적인 단어를 생각해보면 이해가 쉽다.
표현하고 또 표현하려는 태도는 불확실성을 줄이는데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다라고 외치던 펜싱선수 박상영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랑하고자 한다면, 성공하고자 한다면 계속 표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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