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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사랑하는 것만을 위해서 투쟁한다. 내가 존경하는 것만 사랑하고, 적어도 알고 있는 것만 존경하는 것이다.
- 아돌프 히틀러
모든 것을 사랑하고, 모든 것을 존경할 필요는 없다.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는 건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 한낱 인간이, 그런 마음을 갖기란 쉬운 것이 아니다. 그 경지에 올랐을 때는 이미, 종교계의 상징이 되어있거나, 종교를 만들어 수많은 신도들을 거느리고 있을 것이다.
무언가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존경할 수 있는 마음은 결국 내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한다.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언가가 그 대상에서 느껴지기에, 사랑하고 존경하는 것이다. 나만의 취향과 가치관에 영향을 주는 무언가에 집중해야 한다. 그것을 위해, 할 수 있는 걸 해야한다.
히틀러는 전세계를 전쟁의 소용돌이로 휘말리게 한 장본인이다. 수많은 사람이 그를 비판하고 비난하고 손가락질을 한다. 하지만 그의 말들 중에 다시금 곱씹어볼 내용들도 분명 존재한다. “내가 사랑하는 것만을 위해 투쟁한다”는 그의 말은 삶을 가치있게 만드는 마인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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