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무가치1 [에세이] 쓸모없는 건 없다. 자기계발서 책은 다 거기서 거기라며, 비판하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 돈이 아깝다며, 읽을 가치가 없다고 소설을 읽는 것에 시간을 쓰라며 훈수를 두기도 한다. 자기계발서가 과연 가치가 없을까. 자기계발서를 구매하는 이유는 본인이 필요해서다.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책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이 무가치한 행위인가. 사람은 타인을 통해 인사이트를 확장시키고 배움을 얻는다. 독서가 인사이트를 얻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자기계발서를 통해 조금이나마 삶에 보탬이 된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가치관을 뒤흔들어놓을 정도의 센세이션을 줘야만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다. 책도 취향을 탄다. 전세계 베스트셀러라도, 나한테는 그저 재미없는 책일 수도 있다. 2021. 12. 1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