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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고 하는 주변 또래를 보면 나만큼 글을 쓰는 사람이 없다. 그들을 얕잡아 보는 것이 아니라 진짜다. 대부분 글을 길게 쓴다. 그렇게 쓴 분량을 다 합쳐도 내가 쓴 글보다 양이 적다.
짧은 글을 매일 쓴다. 하루에 한 개 혹은 두세 개도 쓴다. 그들에겐 일주일에 두 번 세 번 글을 쓰면 많이 쓰는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하루라도 글을 안썼다면 반성한다. 매일 하는 사람과 가끔씩 하는 사람의 마인드 차이다.
앞으로 얼마나 더 써야할 지 아무도 모른다. 매일 쓰기로 한 이상 계속 글을 쓸 것이다. 나에겐 글쓰기는 약속이 아니다. 삶을 바꿔준 아주 감사한 것이다. 글쓰기를 그만한다면 나는 피폐함으로 걸어 들어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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