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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과 제자의 차이는 무엇인가. 도움을 주느냐 받느냐의 차이다. 선생은 제자에게 도움을 주는 것 그뿐이다. 제자는 도움을 받고 도움을 청하는 것 그게 끝이다.
때문에 선생은 언제든 도와줄 수 있어야 하면서도 먼저 나서서 알려주려 하지 않아야 한다. 더 도와주려 해도 받아들일 상황이 아니거나, 그럴 때가 아니면 효과가 없다.
선생이 할 수 있는 건 기다림과 응원 뿐이다. 열심히 도울 수 있었다면 그게 끝이다. 그럼에도 선생은 제자의 좌절이 안타깝다. 그래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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