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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믿어야 한다. 나를 믿어줄 사람은 없다. 가족과 아주 친한 친구 외에는 아무도 없다. 그런 맥락에서 나온 말이 인맥을 만드려 애쓰는 것은 부질 없다는 거다.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실수하는 건 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서다.
잘하던 것을 실수한다는 건 불안해서다. 이런 불안은 자기 믿음의 부족에서 온다. 잘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잘하던 건 당연히 잘한다. 마음이 흔들리니 실수가 나오는 거다. 불안할 이유가 없다.
실수하지 말아야겠다는 마음보다 나를 믿는 게 우선이 되어야 한다. 실수를 줄이려면 그래야 한다. 능력 부족이라면 능력향상에 힘쓰면 되는 거다. 그런 게 아니라면 나에게 집중해야 한다. 원숭이도 가끔 나무에 떨어진다. 그렇다고 나무를 타지 못하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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