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여러 분야를 얕게 아는 것이 중요해진 시대가 되었다. 다양한 것들을 조합할 줄 아는 능력이 창의성이기 때문에, 요즘 시대가 원하는 창의성을 좇기 위해선 다양한 분야를 알아야 한다.
내 전문 분야와 상관 없이 여러 분야를 조금 더 깊이 들어가는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것은 무엇일까. 해당 분야의 전공서적을 읽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오래 이어진 분야의 경우 옛날 강의록도 있어 그것을 참고해도 좋다.
일반 책과 달리 크기도 조금 크고 내용 구성이 독특해 읽기 조금 까다로울 수 있다. 이전부터 포스팅했듯 책읽기를 깊이 뚫어져라 본다고 해도 모든 걸 다 알 수 없기에 알 듯한 내용들만 고르면 된다.
심리학이면 심리학개론이 있을 거고, 연기라면 연기학개론이 있을 거다. 의학이라면 생물학이 있다. 아는 것들 혹은 알 듯한 내용만 잘 기억해도 요긴하게 쓸 데가 분명 있다. 창의성은 바로 나오는 게 아니다. 다양한 분야에 대한 수많은 입력이 적용될 때 어느 순간 툭 하고 나오는 거다.
728x90
반응형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에세이] 우리끼리라도 하나가 되어야 한다 (0) | 2026.01.17 |
|---|---|
| [에세이] 도로를 막는 건 혈관을 막는 것과 같다 (0) | 2026.01.16 |
| [에세이] 감각은 길러낼 수 있는 것이다 (0) | 2026.01.14 |
| [에세이] 기민하게 몸을 느껴봐야 하는 이유 (0) | 2026.01.13 |
| [에세이] 삶은 늘 어렵다 (0) | 2026.01.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