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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미쉘 바스키아는 8년 동안 3,000여 점의 그림을 그렸다. 지금 그의 작품은 현 시대 젊은이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버지의 입장에서 학교 졸업을 앞두고 그만 두는 아들이 그리 달갑진 않았을 거다. 예술에 빠져있는 사람에겐 이런 게 중요하지 않다. 우리의 시선에선 공감하긴 어렵지만.
부족하지 않은 환경에서 자란 바스키아였지만 성인이 되고 집을 나가 많은 예술가들과 함께 어울리며 살았다. 하고 싶은 것을 좇아 사는 삶을 살기 시작한 거다.
여유가 없어 티셔츠에 그림을 그려 옷을 팔고 예술을 계속 이어나기도 했다. 돈이 없으니 예술작품을 만드는 데 폐냉장고를 사용하기도 했다.
티셔츠를 파는 것이 예술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거기서 끝이다. 바스키아는 옷에라도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면 되었다고 생각했을 지 모른다. 무엇이든 그냥 해야 한다. 지치더라도 쭉 하는 것이 나에게 작은 결과라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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