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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한 건 내가 아니다. 내 마음이다. 그 감정 때문에 내가 간사해지는 거다. 감정을 무시할 필요가 있다. 창작을 위한 일은 감정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 게 아니라면 감정은 때로는 외면해야 한다.
감정은 옳고 그름의 분명함을 희석시킨다. 이 둘은 전혀 상관관계가 없는데 감정은 맞고 틀린 걸 잡아먹으려 든다. 잘못했다면 옳고 그름에 맞게 태도를 지켜내야 한다. 감정에 휘둘려 무마시키려는 행동은 나한테 좋은 일이 아니다.
아름다운 그림을 위해, 좋은 음악을 위해, 좋은 드라마, 좋은 영화, 멋진 연기를 위해 감정을 이용하는 거다. 다른 일을 할 때는 감정은 늘 나를 방해할 뿐이다. 지나가게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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