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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따라야 한다. 노력에 운이 받쳐줄 때 성공한다. 이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한계는 분명 존재한다. 다 잘 될 수가 없다. 인정하는 것이 속편하다. 콘텐츠도 그렇다. 10개 중 1개의 킬링 콘텐츠가 먹여 살린다. 나머지 9개는 실패다.
9개의 콘텐츠가 실패라고 말하기도 다소 어렵다. 다수에게 관심을 받지 못할 뿐이지, 좋아하는 소수가 있다. 1개의 성공을 위해 노력할 뿐이다. 다수의 사랑을 받는다는 것이 쉽지 않다. 사람 마음이 간사하기 때문에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라.
생산자의 입장에선 이런 것을 신경쓰지 말아야한다. 흔들림없이 계속 만들어내야 한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위와 같은 맥락에서 나온 것이다. 무엇이 잘 될 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냥 하다보면 운이 따라주는 시기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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