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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을 잘 읽는다는 건 좋은 능력이다. 운전하는 데 도로의 흐름을 안다는 것, 가령 어느 때 어느 곳으로 가는 게 적당한지 판단이 선다면 그것만큼 편한게 없다. 노래도 그렇다. 흐름을 느끼고 부르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는 크다. 춤도 그렇다. 노래에 맞춰 동작을 해야 되기에 흐름을 아는게 큰 도움이 된다.
디자인 작업도 마찬가지고 글쓰기도 똑같다. 연애도 그렇다. 사무 업무도 다르지 않다. 비슷한 결의 것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보고 일을 시작하면 편리하다. 흐름으로 받아들이는 시선은 내게 꼭 필요하다. 나 편하자고 하는 거다. 다른 이유는 하나도 없다. 흐름을 볼 줄 알고 올라탈 수 있을 때 비로소 효율이 생긴다.
이건 나만의 느낌이다. 그 느낌을 찾아가야 한다. 인식이 먼저 선행되어야 하고 의식적인 흐름에 맡겨본 뒤에 시간이 더해질 때 무의식이 작동한다. “그냥 하니까 되던데?”, “하다보니까 되던데?” 라는 말이 나오는 건 흐름을 탈 줄 알아서다. 흐름을 읽으려는 노력부터 해야 된다. 무엇과 무엇을 엮어서 하나로 받아들일까 접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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