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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것을 찾아야 한다. 한국, 한국인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는 건 매우 중요하다. 세계화 시대에 민족을 논하는게 말이 되는가 반문할 수 있다. 그런 의미가 아니다. 나를 알기 위해 필요한 거다.
나의 가치관은 문화,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미국에서 태어났다면, 캄보디아에서 태어났다면 지금과 같은 가치관을 갖고 살았을까? 절대 아니다. 나를 만든 건 부모와 친구 그리고 살아온 문화다.
한국은 어떤 나라이고, 한국인은 어떤 사람인지 깊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 이젠 사유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 인문에 관심을 가지며 나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 내 생각과 느낌을 AI에게 의탁하면 나는 어디에 있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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