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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에세이] 진심을 다해서 받은 돈이 아니면 무의미하다

by JW9 2025.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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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택시를 탔다. 차를 끌고 오지 않아서 수원에서 서울 가는 거리가 아득했기 때문에 택시를 불렀다. 기사님이 택시에 대한 인식이 나빠지는 게 아쉽다고 하셨는데, 좋은 걱정을 하고 계셨다. 이 말이 나온 건 내가 슬쩍 기사님과 대화를 시도해서 대화를 하다보니 이야기가 나온 거다.

어떤 분야이건 그 분야의 인식을 나쁘게 만드는 이들이 있다. 그런 사람이 많은 분야는 쉽게 폄하당한다. 스마트폰 판매라던가, 컴퓨터 조립 판매와 같이 상대를 기만하는 사례가 많은 분야일수록 조롱과 무시의 대상이 되기 쉽다. 비하하는 단어는 우습게 사용된다.

과거에는 어땠을지 모르지만 우린 이제 진심을 다해야 한다. 남을 속이는 방식으로 돈을 번다 해도 그게 오래 갈까. 그리고 그 돈을 지킬 수 있을까. 쉽게 번 돈은 쉽게 쓴다. 남을 괴롭히고 기만해서 번 돈은 쉽게 낭비되는 거다. 조직폭력배라던가, 동네 일진이 남에게 얻은 돈을 어떻게 쓰는지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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