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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0대 남학생은 물티슈를 자주 사용한다. 절대 다수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내가 본 시선에선 그렇다. 물티슈를 많이 사용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이해하려 해보지만 세대가 다른 건지 내 시야가 좁아서인지 잘 안 된다.
휴지라는 생필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물티슈를 쓴다는 점에서 생활 수준이 올라가서 그렇다고 추측해볼 수 있다. 정말 더러운 것이 묻었다면 손을 씻으면 될 일이지만 물티슈가 주는 간편함에 익숙해진 것일지도 모르겠다.
무언가를 이해하는 건 어렵다. 내 수준에서 보려 하기 때문이다. 분명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면 그 답이 떠오를 텐데 인간이 가진 본능에 따르다보면 이걸 쉽게 잊어버린다. 이유가 없는 게 아니다.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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