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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확실히 이길 수 없다면 경쟁에 뛰어들지 않는 게 나을 수도 있다. 압도할 수 있는 수준이어야 좋다. 나를 잃지 않고 제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압도할 수 없다면 개싸움이 될 확률이 높다. 진흙탕 싸움에서 이겨봤자 남는 게 뭐가 있겠는가. 내 판에 상대를 들어오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
흐름을 내 편으로 만들어야 유리하다. 그래서 꺾이지 않도록 기세를 유지해야 한다. 이건 우쭐하는 태도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상대를 만만하게 보라는 말도 아니다.
흐름을 유지하고 기세를 갖추는 건 상대를 충분히 경계하되, 내 것에 오로지 집중하는 태도를 말한다. 장비가 장판파에서 수많은 적을 되돌린 상상 속 이야기는 이를 말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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