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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자연스레 생겨난다. 그렇다고해서 당연하게 써서는 안된다. 썸, 쿨, 센치 등 많은 말들이 있다. 이런 말들을 우린 가볍게 쓴다. 감정은 모호하다. 명확하게 표현할 수 없는 게 맞다. 명확하게 표현하고 싶다고, 이런 말을 쓰면 좋을까.
이건 그냥 감정을 퉁쳐버리는 거다. 감정은 곱씹으며 생각하는 거다. 말 한마디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거다. 쉽게 표현할 수 있다면, 노래와 드라마, 소설, 영화 같은 매체가 존재할 이유가 없다.
좋아한다는 감정이 단순히 “좋다”라는 말로만 표현될 수 있을까. 수많은 미사여구로도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이기도 하다. 황홀한 느낌이 드는 좋음도 있을 것이고, 기쁜 마음이 드는 좋음도 있을 거다.
감정을 표현하는 건 좋다. 많은 말들로, 다양한 표현들로 드러내는 것이 핵심이다. 언어는 늘 선행되기에 퉁쳐질 수 있는 말들의 남용보다는 여러가지 표현들로 감정을 표현하려고 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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