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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되는 게 없다. 한 번에 된다면 신기한 일이다. 인간사 이젠 너무도 복잡히 얽혀있어 운의 효과도 무시할 수가 없다. 좌절할 게 아니다. 그래서 “여기까지” 라는 말로 자신의 한계를 정할 이유도 없다.
물론 들이는 노력의 크기는 한계가 있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정신력과 체력이 모두 다르기에 그건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결과를 짐작하여 능력을 한계둬서는 좋을 게 없다. 부정적인 감정을 쉽게 불러들이기 때문이다.
부정적인 감정은 귀신보다 빠르게 접근한다. 불안, 좌절, 절망, 자책, 비관 같은 태도를 쉽게 만들어낸다. 오히려 이런 감정 때문에 한계에 걸리는 걸 지도 모른다. 무던히 들이는 노력과 태도가 무서운 거다. 부정의 감정이 끼어들 틈이 없기 때문이다.
어제 좋고 오늘이 나쁠 수도 있고, 오늘이 좋고 내일이 나쁠 수도 있는 거다. 그건 나도 모르고 남도 모른다. 알 수 있는 건 내가 할 수 있는 것밖에 없다. 무던히 하는 것. 어제도 그랬듯, 오늘도 똑같이, 내일도 똑같이 할 거란 것. 그것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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