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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에세이] 시도는 그냥 해보는 거다.

by JW9 2026.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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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뛰어드는 태도는 굉장히 중요하다. 조심스러울 이유가 없다. 리스크가 큰 게 아니면 쫄지 말아야 된다. 어릴 때 계속 넘어지면 부모가 걱정하며 달려와 안타까워하면 어떨까. 걷는데 오래 걸린다. 툭하면 부모의 시선을 끌기 위해 넘어지기를 반복하니 말이다.

남 시선 신경쓰는 건 내 자신을 계속 넘어뜨리기만 하는 일이다. 걷고 뛰려면 그냥 해야 된다. 글쓰는 내용이 촌스럽다고 느껴도 그냥 써야 하고, 책읽는 속도가 며칠이 걸릴 정도로 늦더라도 읽어야 한다. 노래를 못하더라도 눈치 보지 말고 해야 한다.

타인은 나를 절대 도와주지 않는다. 그래서 돈을 지불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거다. 넘어진다고 일어서는 법을 알려주지 않고, 걷는 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남이 왜 그러겠는가. 나 살기 바쁘면 쉽게 지나치는 게 사람 마음이다. 그냥 해야 한다. 눈치보다 세월 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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