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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속도 구간이 많다고 교통량이 줄어들지 않는다. 차량 밀집도만 올라갈 뿐이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는가. 배기가스 배출만 늘어난다. 그런 면에서 과태료를 걷겠다고 탄소배출을 늘리는 건 참으로 모순적이다.
도로는 교통량이 75퍼센트에서 85퍼센트일 때 원활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여기에 제한속도를 걸어두면 사실상 교통량이 늘어난 것과 똑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도로는 흐름이다. 계속 흘러야 한다. 멈춤이 있으면 고인다.
세계 3위의 자동차 생산기업이 있는 국가에서 차량을 이렇게 취급하는 건 꽤나 안타까운 일이다. 차는 계속 쉬지않고 굴러가야 한다. 시동을 킨 순간부터 차는 쉬어선 안된다. 그렇게 만들어졌기에 그렇다. 억압하면 과연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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