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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를 져본 적이 없는 사람이 위험을 크게 감수하려는 선택은 미친 짓이다. 내 심리를 넘어서는 크기가 크면 클수록 더더욱. 위험은 모두 존재한다. 그 크기가 다를 뿐이다.
관리가 가능하냐,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하냐에 따라 선택을 달리 해야 한다. 가정이 있는 사람이 집을 담보로 대출받아 주식에 투자한다는 건 미친짓이 맞다.
감당할 수 있는 만큼 리스크를 지는 거다. 그렇게 누적된 감각으로 조금씩 크기를 늘리는 건 괜찮다. 하지만 그 경험이 없는 사람이 위험을 감수하는 건 정신이상자다.
집을 담보로 투자한 게 실패하면 어떻게 할 건가. 책임져야할 배우자와 자녀를 뭘로 보는 것인가. 죽을 거면 혼자 죽어야 한다. 죽더라도 다같이 죽자는 마인드는 굉장히 무책임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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