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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인 오늘도 어김없이 일하러 나왔다. 연휴란 걸 운전대를 잡고나서 알았다. 도로가 꽉 막혔다. 놀러가는 사람이 많았을 거다.
여행가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싫어하지도 않는다. 누가 가자 하면 가는 정도다. 일 때문에 외부로 멀리 나가는 거 아닌 이상 혼자 여행을 가본 적이 없다.
시간은 유한하고 체력도 유한한 지라 할 수 있을 때 해야 한다. 끌리지 않는 거면 어쩔 수 없지만, 욕심이 나는 건 바로 하는 게 좋다.
여행은 일로 다니는 게 아닌 이상 앞으로도 쉽지 않을 듯하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 여생을 살거나, 친구의 제안이 없지 않는 한 어렵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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